비트코인의 하방 압력 : 부탄 정부의 비트코인 대규모 매도?

9월 2일, 부탄 정부가 비트코인 400개를 외부 지갑으로 옮겼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. 약 3,062만 달러 규모입니다. 국가가 보유한 코인을 옮기면 곧 팔겠다는 신호로 읽히기 때문에 매도 우려가 커졌습니다. 그날 국내 거래소 가격은 0.68% 내렸습니다. 뉴스를 본 사람에게는 인과가 분명해 보입니다. 고래가 팔았으니 떨어졌다는 것입니다. 이런 뉴스 하나에 매도 버튼을 누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. 그런데 그날 숫자를 … 더 읽기

금리 오를 때 인버스 ETF 사도 될까?

금리가 오를 것 같다는 뉴스가 나오면 주식을 팔지 고민하게 됩니다. 그러다 인버스 ETF라는 상품을 알게 됩니다. 주가가 내리면 오히려 수익이 나는 구조라니, 지금 같은 때 딱 맞는 것처럼 보입니다. 그런데 인버스 상품은 종류가 많고 이름이 비슷해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. 국내에도 여러 개가 있고 미국에도 여러 개가 있습니다. 어떤 차이가 있는지, 그리고 지금 … 더 읽기

‘물타기’하면 안 되는 주식 종목 특징과 판단 기준

보유한 주식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면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듭니다.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나, 아니면 싸게 더 사서 평균 단가를 낮춰야 하나. 결정을 못 하고 며칠이 지나가는 동안 손실만 깊어집니다. 물타기는 주가가 내릴 때 추가로 매수해 평균 단가를 낮추는 방법입니다. 10,000원에 산 주식이 8,000원일 때 같은 수량을 더 사면 평균 단가는 9,000원이 됩니다. 주가가 조금만 올라도 손실을 … 더 읽기

물타기 해야 할까 손절해야 할까 판단하는 기준

주식 계좌가 마이너스일 때 느끼는 답답함 주식 계좌에 마이너스 20%가 찍히면 매수 버튼을 누르기 겁이 납니다.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할지 추가로 더 사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. 어느 쪽을 골라도 틀린 선택 같아 보이기 때문입니다. 매일 주가를 확인하지만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갑니다. 그러다 어느 날 감정에 밀려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. 확신 없이 내린 … 더 읽기